아카호야 분화
Akahoya eruption| 아카호야 분화 | |
|---|---|
| 화산 | 키카이 칼데라 |
| 날짜 | 6,500년 전 |
| 유형 | 울트라 플리니언 |
| 위치 | 일본 규슈 시 30°47′20″N 130°18′29″E / 30.789°N 130.308°E |
| VEI | 7 |
| 임팩트 | 홀로세 강에서 그 크기의 확증된 여섯 개의 폭발 중 하나; 규슈 남부의 초목들 극적으로 변화했다. |
 폭발의 영향 지역 | |
아카호야 화산 폭발은 일본 규슈의 키카이 칼데라 화산 폭발로 알려진 것 중 가장 강력한 화산 폭발이다. 그것은 약 150 입방 킬로미터(36 cu mi)의 화산 물질을 분출하여 화산 폭발성 지수에 '7'을 주었다.[1]
소급 데이트
고고학적으로 그것은 약 7,300 cal의 연대가 되어왔다. 조몬 시대 초기 BP는 6,500 BP에 달하는 방사성 탄소였다.[2][3]
여파
이번 분화는 규슈 남부의 초기 조몬 문화가 종식된 것과 관련이 있다. 회복하는데 거의 1000년이 걸렸다.[4] 그러나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살던 조몬은 혼슈나 홋카이도 등에서 살아남았다.
이로써 규슈 남부의 초창기 조몬 문화의 운명은 미노안 문명의 소멸과 병행하게 되고, 두 가지 모두 거대한 화산 폭발의 결과로 끝날 것이다.
이 사건들은 인류의 역사에서 적어도 두 번 이상 일어났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기성 문화의 이야기가 빠르고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유지하는 문화적 전통에 더욱 신빙성을 준다. 그 행사들은 또한 화산 활동이 인간의 문화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더 깊은 연구를 요구한다.
참조
- ^ "Eruptive history of Kikai". Global Volcanism Program. Washington, DC: Smithsonian Institution.
- ^ Kuwahata, Mitsuhiro (2002). "Age and cultural influence of the Kikai-Akahoya eruption as seen from archaeological material in south Kyūshū, Japan". Quaternary Research. 41 (4): 317–330. doi:10.4116/jaqua.41.317. ISSN 0418-2642.
- ^ Maeno, Fukashi; Taniguchi, Hiromitsu (2005). "Eruptive history of Satsuma Iwo-jima Island, Kikai caldera, after a 6.5 ka caldera-forming eruption". Bulletin of the Volcanological Society of Japan. 50 (2): 71–85. ISSN 0453-4360.
- ^ "巨大カルデラ噴火のメカニズムとリスクを発表" [Announcement of the mechanism and risks of a massive caldera eruptions] (Press release). Kobe University. 22 October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March 2019. Retrieved 31 March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