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토 데 차카리야스

Acto de Chacarillas

악토 데 차카리야스는 칠레의 군사독재에 의해 조직된 1977년 7월 9일 칠레 산티아고 세로 차카리야스 정상에서 열린 의식화된 청년 행사였다.프랑테 후베닐 데 유니다드 나시오날(Frente Juvenil de Unidad Nacional)이 2주년과 라 컨셉시온 전투의 새로운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조직하였다.[1]

이날 행사는 정부총서기 공보국장을 지낸 알바로 푸가, 제이미 구스만 등이 준비했다.구즈만 대통령은 대통령 겸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연설문 작성을 맡았다.행사의 디자인과 장면은 엔리케 캄포스 메넨데스(Dreicion de Bibliotecas, Archivos y Museos)와 대규모 쇼 기획 경험이 있는 광고주 게르만 베커 우레타가 만들었다.[2]

이 행사에는 70명의 젊은 남녀가 초대되었는데, 이 숫자는 1882년 라 컨셉시온 전투에서 사망한 77명의 칠레 군인들을 대표하기 위해 선택되었다.[3]안드레스 채드윅, 한스 길드메이스터, 크리스티안 라루레, 호아킨 라빈, 안토니오 보다노비치 등이 초청 대상이었다.[3]

그 행동은 프랑수아 스페인에서 열린 사람들을 연상시켰다.[4]

참조

  1. ^ "Discurso de Augusto Pinochet en cerro Chacarillas con ocasión del día de la juventud el 9 de julio de 1977". Wikisource. July 9, 1977. Retrieved January 5, 2015.
  2. ^ Alvarado Leyton, Matías (2018). "El acto de Chacarillas de 1977. A 40 años de un ritual decisivo para la dictadura cívico-militar chilena". Nuevo Mundo. Retrieved April 7, 2021.
  3. ^ a b "La Juventud en Chacarillas". El Mercurio. July 9, 1977. Retrieved January 5, 2015.
  4. ^ González, Yanko (2015). "El "Golpe Generacional" y la Secretaría Nacional de la Juventud: purga, disciplinamiento y resocialización de las identidades juveniles bajo Pinochet (1973–1980)" [The "Generational Putsch" and the National youth Office: Purge, disciplining and resocialization of youth identities under Pinochet (1973–1980)]. Atenea (in Spanish). 512 (512): 10.4067/S0718–04622015000200006. doi:10.4067/S0718-0462201500020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