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보다노비치

Antonio Vodanovic
안토니오 보다노비치

안토니오 보다노비치(Antonio Vodanovic, 1949년 3월 2일생, 칠레 산티아고 출생)는 1976년부터 2004년까지 비냐 델 마르 국제 노래 축제의 진행자로 알려진 칠레의 텔레비전 진행자다.1970년대 후반부터 1982년까지 그는 텔레비시온 나시오날 드 칠레의 프로그래밍 감독이었다.[1]1982년 그는 홀로코스트의 검열 결과 그 여파로 나타난 칠레의 내분 이후 자신의 혐의를 포기했다.[1]한때 보다노비치는 '칠레 청년'을 대표해 대중 앞에 선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와 부인 루시아 히리아트를 공개적으로 찬양하기도 했다.[2]보다노비치는 1977년 프랑코주의 스페인을 연상시키는 의례적인 친피노체트 [3]행위인 액토 데 차카릴라에 참석했다.[4]

참조

  1. ^ a b FOTECH. "Las 10 series que paralizaron a la televisión chilena".
  2. ^ Contreras, Marcelo (February 26, 2021). "Viña bizarro: 20 historias del lado B del Festival". La Tercera (in Spanish). Retrieved June 10, 2021.
  3. ^ "La Juventud en Chacarillas". El Mercurio. July 9, 1977. Retrieved January 5, 2015.
  4. ^ González, Yanko (2015). "El "Golpe Generacional" y la Secretaría Nacional de la Juventud: purga, disciplinamiento y resocialización de las identidades juveniles bajo Pinochet (1973–1980)" [The "Generational Putsch" and the National youth Office: Purge, disciplining and resocialization of youth identities under Pinochet (1973–1980)]. Atenea (in Spanish). 512 (512): 10.4067/S0718–04622015000200006. doi:10.4067/S0718-0462201500020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