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콤
Acom아콤(アア, Akomu, TYO: 8572)은 일본의 최대 소비자 대출 회사 중 하나이다. "아콤"이라는 이름은 애정, 자신감, 절제라는 뜻이다. 이 회사는 기노시타 마사오가 설립한 회사인데, 후에 현 회장인 장남 기노시타 교스케가 대신했다. 에이콤은 대출 제공 외에도 신용카드를 발급한다.
2008년 말, 미쓰비시 UFJ는 아콤 주식의 40% 이상을 지배하게 되었고, 아콤은 MUFG의 통합 자회사가 되었다.[1]
소유권
2009년 4월 현재 설립자(마루리토/기노시타)가 약 40%를 지배하고 있으며, 나머지 40%는 MUFG가 지배하고 있다.[2]
참조
- アコムについて (in Japanes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3-18. Retrieved 2008-05-10.
- ^ "ACOM becomes a subsidiary of MUFG"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0-12-21. Retrieved 2009-08-02.
- ^ Acom - 주주: 주식 정보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