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4회 특수목적센터

604th Special Purpose Center
604특수목적센터 "비타즈"
604 Центр специального назначения "Витязь"
604 Центр специального назначения внутренних войск
Vityaz.JPG
제604회 특수목적센터 엠블럼
활동적인2008년 9월 1일 현재
나라 러시아
나뭇가지Flag of National Guard of Russia.png 러시아의 국가 방위군
유형특수부대
역할내부 보안
의 일부별도의 운영 목적 부서
수비대/HQ모스크바
베레트색마룬
지휘관
현재
지휘관		알렉세이 스트로마코프[1] 대령

제604호 적반기 특수목적센터 '비티아즈'는 러시아 국가방위군의 특수부대다.

역사

604특수목적센터 비티타즈 소속 경비원들이 용의자들과 함께 건물을 습격하고 있다.

제604회 붉은배너 특별목적센터 '비타즈'의 역사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을 대비해 엘리트 부대가 결성된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이 인력은 별도의 작전 목적 사단 부대에서 뽑혀 특수부대 전술로 훈련을 받았다.이 집단의 핵심은 후에 "비티아즈" 부대가 되었다.[1]

1989년 나가르노카라바흐 위기 때 부대를 증축하였는데, 특수 목적 훈련 회사로부터 대대(大代)로 격상되었고, 이후 특수 목적 부대인 비테아즈가 창설되었다.[2]

이 특수부대 "루스"는 1994년 8월 1일에 창설되었다. 소련 OMSBON의 4대대대, 특수 목적의 독립동력화 보병대대에서 그 뿌리를 추적하여 나중에 ODN으로 개명할 수도 있다.러스 부대의 헌신적인 역할은 위기 때 대테러와 직접적인 행동이었지만, 비티아즈 등 다른 MVD 부대와 함께 체첸과 더 넓은 북캅카스 지역의 군사 및 준군사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USSR이 붕괴된 후, 북 코카서스는 MVD 특수부대의 주요 임무 지점이 되었다.[2]

제604회 특수목적센터는 2008년 9월 1일 내무부 내군의 OMSN '비타즈'와 OMSN '루스' 스펫나즈 부대를 통합하여 설립되었다.[2][3]제604회 특수목적센터가 설립됨에 따라 지뢰탐사, 낙하산, 등반, 다이빙 훈련 등 특수업무에 대한 부대가 설치되었다.[2]센터 자체가 쿠투조프 훈장의 수령인이다.[1]

2016년 4월 5일 러시아 국가수비대가 창설되어 러시아 내무부대가 해체되고 MVD 하의 대부분의 군대는 국가수비대로 이양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2022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우크라이나에서 부대원들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션

제604특수목적센터 병력은 테러조직의 청산, 집중습격 등 농촌의 행동과 작전에 주력하고 있다.그러나 대규모 대테러 작전은 대규모 인사 요구로 인해 SOBR, 스파츠나즈, OMON, FSB 부대가 주로 참여한다.[4]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February 24, an official cancellation ceremony was held for a stamped postcard dedicated to the 604th Special Purpose Centre Vityaz of the National Guard of the Russian Federation". rusmarka. 24 February 2018. Retrieved 14 May 2019.
  2. ^ a b c d "Береты цвета крови: почему спецназу "Витязь" доверяют самые сложные задачи". РИА Новости (in Russian). 27 December 2017. Retrieved 29 June 2019.
  3. ^ Galeotti, Mark (2013). Russian Security and Paramilitary Forces since 1991 (PDF). Long Island City: Osprey Publishing. p. 30. Retrieved 14 May 2019.
  4. ^ Gao, Charlie (18 March 2019). "Not Secret: This Russian Special Forces Group Is Tough as Nails". National Interest. Retrieved 14 Ma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