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 이상 국제 기후 회의

4 Degrees and Beyond International Climate Conference

4도 이상 국제 기후 컨퍼런스가 2009년 9월 28~30일 영국 옥스포드에서 개최되었다.[1] 3일간의 회의에는 약 140명의 과학, 정부, NGO, 민간 부문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35개의 구두 발표와 18개의 포스터 발표가 포함되었다. 콘퍼런스 웹사이트에는 추상, 프레젠테이션, 오디오 녹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는 페이지가 포함되어 있다.[2] 많은 뉴스에 대한 링크도 제공된다.[3] 이 컨퍼런스는 옥스퍼드 대학, 틴달 기후변화 연구 센터, 메트 오피스 해들리 센터가 후원했다.

모든 구두 프레젠테이션의 비디오 팟캐스트는 옥스포드 대학교 웹사이트에 게시된다.[4] 그러나 발표자의 이름으로 비디오를 찾으려면 먼저 위에서 인용한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발표 제목을 찾아야 한다.

2011년 1월, 4도 이상 왕립학회 철학적 거래의 특집호로서 11편의 논문과 3편의 소개 기사가 발표되었다: 4도 이상의 지구온도 상승의 가능성과 그 시사점.[5][6] 많은 신문들이 무료 다운로드다. 특별호의 내용은 이 글의 뒷부분에서 열거되어 있다.

2011년 7월, 후속 컨퍼런스, 4도 이상? 핫월드의 호주는 호주 멜버른 대학에서 열렸다.

회의의 근거

그는 "1992년 리우 지구정상회의 이후 17년간의 협상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00년 이후 연간 배출량 증가율은 IPCC 시나리오 상단의 비율로 증가해 지구촌에 냉엄한 도전을 안겨주었다. 즉, 기존 배출량 추세에 즉각적이고 급진적인 반전을 부추기거나 4°를 훨씬 넘는 지구온도 상승을 수용하는 것이다."
그는 "4℃ 이하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감축의 신속성과 규모, 그리고 실제로 4℃와 함께 생활하면서 인간과 생태계가 갖는 의미는 우리가 준비했던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구 사회가 "극한" 완화율과 "극한" 영향과 적응 비용 사이의 균형에 대해 현명한 선택을 하려면 4°C와 높은 온도의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 컨퍼런스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i) 다양한 시스템과 섹터에 대해 4°C 이상의 지구 온도 변화의 결과를 평가하고, (ii) 이 규모의 기후 변화를 피하기 위해 열려 있는 옵션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 결과는 2009년 12월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COP15 유엔기후변화회의와 COP15에 뒤따를 불가피한 협상의 중요한 배경이 될 것이다."[1]

참여초대

"1. 초청된 기조 연설은 다음과 같다.
a. 다양한 인간, 생태 및 지구 시스템에 대한 4+°C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한 예술 평가의 상태를 제공한다.
b. 다양한 배출물 감소 시나리오에서 4-5도 온난화의 유의적인 위험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와 그러한 위험을 명확하게 회피할 수 있도록 옵션을 열어두는 측면에서 완화 과제를 재구성한다."
2. 기조 주제를 보완하는 지역적 사례에 초점을 맞추어 상기 주제에서 구술 및 포스터 논문에 대한 공개 호출을 실시한다."[1]

2011년 후속 이벤트: "4도 또는 그 이상? 핫월드의 호주"

관련, 두 번째 대규모 회의, 4도 또는 그 이상? 핫월드의 호주는 2011년 7월 12-14일 호주 멜버른 대학에서 열렸다.[7][8] 컨퍼런스:

"…현재의 국내외 기후정책의 의도치 않은 결과를 탐구한다. 그것은 우리를 호주와 그 지역에 재앙적인 지구 온난화의 사회적, 경제적, 생태학적 영향을 상상하게 한다. 국제사회는 지구온난화를 산업화 이전보다 섭씨 2도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코펜하겐의 배출량 감축 공약은 집단적으로 찬사를 받을 경우 평균 4도 이상의 온난화를 초래할 것이다. 그렇다면 호주는 그때 어떤 모습일까?"[9]

이전 컨퍼런스와 마찬가지로, 프레젠테이션과 기조 연설의 멀티미디어 및 pdf 파일이 컨퍼런스 웹사이트에 게시된다.[10]

회의 주최자는 피터 크리스토프 박사였다.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PIK)의 존 셸른후버 교수가 다시 기조연설자로 나서면서 교수도 함께 했다. 로스 [11]가너트 그 행사는 반환경 시위대에 의해 중단되었다.[citation needed]

발표자:[12] Karl Braganza 박사, 교수. 존 바넷, 어소시에이트 피터 크리스토프 교수님 로빈 에커슬리 교수 로스 가너트 교수 데이비드 그리그스, 앤드류 휴넷 교수 홉-굴드버그 박사, 마크 하우든 교수 레즐리 휴즈 교수 데이비드 캐럴리 교수 얀 맥도날드, 협회 필 맥매너스 교수, 교수. 토니 맥마이클 교수 Malte Meinshausen, 교수 장 팔루티코프 교수 한스 요아힘 셸른후버, 안나 스카르벡, 교수 윌 스테펜, 그리고 페니 윌튼 박사.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4 Degrees and Beyond International Climate Conference: Implications of a Global Climate Change of 4+ Degrees for People, Ecosystems and the Earth-system". University of Oxford. 28–30 September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June 2011.
  2. ^ "Presentation Downloads". University of Oxfor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January 2010.
  3. ^ "Media and Outputs". University of Oxfor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November 2010.
  4. ^ "Video podcasts". University of Oxfor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July 2011.
  5. ^ New, Mark; Liverman, Diana; Schroder, Heike & Anderson, Kevin (13 January 2011). "Four degrees and beyond: the potential for a global temperature increase of four degrees and its implications".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A. 369 (1934). Retrieved 30 June 2019.
  6. ^ Raloff, Janet (3 December 2010). "World Could Heat Up 4 Degrees C in 50 Years: Immediate action needed to hold warming to half that, scientists calculate". U.S. News & World Report. Retrieved 20 June 2019.
  7. ^ "Home". Four Degrees or More? Australia in a Hot World. 27 July 2017. Retrieved 30 June 2019.
  8. ^ Hudson, Marc (September 2011). "Facing The Heat". Nature Climate Change. 1 (6): 282–284. Bibcode:2011NatCC...1..282H. doi:10.1038/nclimate1198.
  9. ^ "About the Conference". Four Degrees or More? Australia in a Hot Wor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March 2012. Retrieved 30 June 2019.
  10. ^ "Presentations". Four Degrees or More? Australia in a Hot Wor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December 2011. Retrieved 30 June 2019.
  11. ^ "Program". Four Degrees or More? Australia in a Hot Wor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November 2011. Retrieved 30 June 2019.
  12. ^ "List of speakers". Four Degrees or More? Australia in a Hot Wor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November 2011. Retrieved 30 June 2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