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9년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임무

2069 Alpha Centauri mission
태양 돛에 대한 예술가의 묘사.

2017년 12월 NASA는 2069년 알파 센타우리 시스템과 그 주변의 별 주위를 도는 행성에서 생명체의 징후를 찾기 위한 성간 탐사선 발사와 관련된 임무 개념을 발표했습니다.[1][2] 이 발표는 미국 지구 물리학[3] 연합의 연례 회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2016년[4] 5월에 제안된) 미션은 하나의 개념으로 남아 있으며, 따라서 이름이나 할당된 자금이 없습니다.[5]

예비 임무 개요는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고에너지 레이저에 의해 추진되는 태양 돛의[4] 사용을 제안합니다.[4] 제안된 발사는 아폴로 11호 임무의 100주년이 될 것입니다.[6] 우주선은 발사 후 44년만인 2113년경 알파 센타우리에 도달할 예정입니다.[3] 이 우주선은 빛의 속도의 10%로 이동합니다.

참고 항목

  • 획기적인 스타샷 – 2016년 4월 제안된 인터스텔라 탐사 프로젝트, 민간 프로젝트
  • 별빛(성간 탐사선) – UCSB 소형 레이저 광선 돛 성간 탐사선 선단 연구
  • 프로젝트 롱샷 – 400톤의 핵 펄스 추진 무인 우주선이 센타우루스자리 알파에 도달하여 궤도를 선회하도록 설계

참고문헌

  1. ^ Wenz, John (19 December 2017). "Exclusive: NASA has begun plans for a 2069 interstellar mission". New Scientist.
  2. ^ Cockburn, Harry (19 December 2017). "Nasa planning 2069 mission to look for life on newly discovered Earth-like planets". The Independen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12-21.
  3. ^ a b 외계인은 센타우루스자리 알파에 살까요? 나사는 2069년에 이 사실을 알아내기 위한 임무를 보내기를 원합니다.
  4. ^ a b c Montgomery, Edward E.; Johnson, Les (June 13–15, 2017). Solar Sail Propulsion: A Roadmap from Today's Technology to Interstellar Sailships (PDF). Foundations of Interstellar Studies Workshop. New York City College of Technology, Brooklyn, NY.
  5. ^ Clery, Daniel (2016). "U.S. lawmaker orders NASA to plan for trip to Alpha Centauri by 100th anniversary of moon landing". Science. doi:10.1126/science.aag0558. ISSN 0036-8075.
  6. ^ Fingas, Jon (December 27, 2017). "NASA hopes to send a probe to Alpha Centauri in 2069". Engadget.


Stub icon

이 우주선이나 위성 관련 기사는 스텁입니다. 위키백과를 확장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