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안티구안 총선거
1984 Antiguan general election
앤티가 1981년 영연방 독립국가가 된 후 처음으로 1984년 4월 17일에 앤티가 바부다에서 총선이 실시되었다.[1]
결과는 집권당인 안티구아노동당(ALP)의 승리였으며, 그의 지도자인 베레 버드는 안티구아·바부다 총리로 재선되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야당 투표는 조지 월터의 새로운 정치적 수단인 통합인민운동과 월터의 독립 전 총리 임기로부터의 전 정당인 진보적 노동운동으로 나뉘었다.[2] ALP가 아닌 유일한 의석은 바부다로부터 독립한 친 ALP가 차지했다.[2] 투표율은 61.1%[1]를 기록했다.
결과.
참조
- ^ a b 디터 노를렌(2005) 미주지역 선거: 데이터 핸드북 1권, p66 ISBN978-0-19-928357-6
- ^ a b Meditz, Sandra W.; Hanratty, Dennis M. (1987). "Antigua and Barbuda - Government and Politics". Caribbean Islands: A Country Study. Washington, D.C.: Federal Research Division, Library of Congress. Retrieved 22 January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