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오우즈다 반란
1953 Oujda revolt1953년 오우즈다 반란(아랍어: نتتف, 16 1953 16 1953 1953ت1953년, 프랑스어: La tuerie d'Oujda, light. '오우즈다 학살')[1][2][3][4]은 1953년 8월 16일 발생한 왕과 국민의 혁명의 맥락에서 일어난 프랑스 보호국에 대한 반정부 반란이다.그 [1]다음날 타포왈트에서 두 번째 폭동이 일어났다.
이는 술탄 무함마드 [2]5세 타미 엘 글라이의 '전기순회' 행렬이 끝난 지 열흘 만이었다.
여파
사망자 중에는 '서비스도르'의 유럽인, 타미 엘 글라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로코인, [2]시위대가 포함되어 있으며 96명의 모로코인이 연루되어 [2]기소되었다.
레퍼런스
- ^ a b "انتفاضة 16 غشت 1953 بوجدة .. محطة وضاءة في تاريخ المغرب المعاصر". Maroc.ma (in Arabic). 2021-08-15. Retrieved 2022-09-28.
- ^ a b c d "Quatre-vingt-seize Marocains poursuivis pour participation à la « tuerie d'Oujda », qui fit trente morts le 16 août 1953, passent en jugement". Le Monde.fr (in French). 1954-11-30. Retrieved 2022-09-28.
- ^ "L'histoire du complot: DOCUMENTAIRE". Esprit (1940-). 206 (9): 357–377. 1953. ISSN 0014-0759. JSTOR 24253433.
- ^ "وجدة: شهادات حية لمقاومي انتفاضة 16 غشت1953 في حفل تكريمهم من طرف الجماعة الحضرية بوجدة". مغرس. Retrieved 202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