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
Zarer자르(Zarir, Zariadres, Zareh라고도 한다)는 사사니아의 왕자로, 485년 동생 발라시(r.484–488)로부터 왕위를 빼앗으려 했다.그는 현대 아르메니아 역사학자 가자르 파르페티의 작품에만 등장한다.페로즈 1세(r.459–484)가 죽은 후 발라쉬는 귀족과 성직자들에 의해 왕으로 선출되었다.선거에 불만을 품은 자러가 반란을 일으켰다.그리하여 발라스는 그의 적 바한 마미코니아누스와 화친할 수밖에 없었고 그를 군대의 선두에 보내 자르의 반란을 진압하게 했다.자르는 곧 패배하고 산으로 도망갔지만, 재빨리 붙잡혀 "동물처럼 쓰러졌다"[1]고 했다.
참조
참고 문헌 목록
고대의 작품
- 아르메니아의 역사 가자르 파르페티.
현대 작품
- Chaumont, M. L.; Schippmann, K. (1988). "Balāš". Encyclopaedia Iranica, Vol. III, Fasc. 6. pp. 574–580.
- Daryaee, Touraj (2020). "Sasanian Coins & Kingship". Journal of Late Antiquity.
- Dédéyan, Gérard (2007). Histoire du peuple arménien (in French). Toulouse: Éd. Privat. ISBN 978-2-7089-6874-5.
- Grousset, René (1947). Histoire de l’Arménie des origines à 1071 (in French). Paris: Payot.
- Pourshariati, Parvaneh (2008). Decline and Fall of the Sasanian Empire: The Sasanian-Parthian Confederacy and the Arab Conquest of Iran. London and New York: I.B. Tauris. ISBN 978-1-84511-6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