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세르 시건(1976년 8월 17일 ~ )은 시리아의 복싱 선수로 2005년 스페인 알메리아에서 열린 지중해 게임에서 시리아에서 유일한 금메달을 땄다.남자 페더급 결승에서 그는 키프로스 대표로 출전하는 전 루마니아 선수 오비디우 보베나트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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