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해스펠
Wilhelm Haspel빌헬름 해스펠 | |
|---|---|
| 태어난 | 1898 |
| 죽은 | 1952년 1월 6일 독일 슈투트가르트 |
| 교육 | 슈투트가르트 대학교 |
| 직업 | 경영진 |
| 로 알려져 있다. | 다임러 AG 회장 겸 CEO (1942-1952) |
빌헬름 해스펠(Wilhelm Haspel, 1898년 - 1952년 1월 6일)은 독일의 기업 임원이었다. 1942년부터 1952년까지 다임러 AG의 회장 겸 CEO를 지냈다.
초년기
윌헴 해스펠은 1898년에 태어났다.[1] 그는 슈투트가르트 대학을 졸업했다.[1]
경력
해스펠은 1924년에 다임러에 입사했다.[2] 그는 1927년 신델핑겐의 공장장이 되었다.[2] 1942년부터 1952년까지 회장 겸 CEO를 지냈다.[1][2]
사생결단
하스펠은 유대인 여성과 결혼했다.[2] 1952년 1월 6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3]
참조
- ^ a b c "Wilhelm Haspel". Munzinger-Archiv. Retrieved March 23, 2018.
- ^ a b c d "Dr. Willhelm Haspel CEO 1942-1952". Daimler. Retrieved March 22, 2018.
Although he was married to a Jewish woman, the company retained him, contrary to what the Nazi regime had in mind, and thanks to his competence, which was beyond doubt, Haspel became 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Daimler-Benz AG on 19 August 1942.
- ^ "Deaths Elsewhere". The Morning News. Wilmington, Delaware. January 7, 1952. p. 4. Retrieved March 22, 2018 – via Newspaper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