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달 안슈츠

Wendall Anschutz

웬달 앤슈츠(Wendall Anschutz, 1938년 1월 21일 ~ 2010년 1월 7일)는 1966년부터 2001년 은퇴할 때까지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의 KCTV의 텔레비전 뉴스맨이었다.[1][2]

앤슈츠는 캔자스의 러셀에서 태어났다. 그의 첫째 사촌은 억만장자 필립 앤슈츠였다.[3]

그는 캔자스 대학에서 언어와 드라마 학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이 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1][4]

호넷호르넷호(CV-12)에서 작전 장교로 3년 반을 복무한 그는 1966년부터 KCTV 기자로 근무하기 시작했다.[1]

그는 1979년 앤 피터슨과 함께 KCTV의 저녁 뉴스를 앵커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1994년까지 뉴스 방송의 지배적인 팀이었다.[1]

참조

  1. ^ a b c d "Longtime KCTV5 Anchor Wendall Anschutz Dies - Kansas City News Story - KCTV Kansas City". Kctv5.com. 2007-06-2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1-11. Retrieved 2011-04-01.
  2. ^ "Wendall "Wendy" Anschutz (1938 - 2010) - Find A Grave Memorial". Findagrave.com. Retrieved 2011-04-01.
  3. ^ Gilpin, Kenneth N. (1984-10-04). "BUSINESS PEOPLE - BUSINESS PEOPLE - Anschutz Founder Shuns Limelight". NYTimes.com. Retrieved 2011-04-01.
  4. ^ "Wendall Anschutz Obituary: View Obituary for Wendall Anschutz by McGilley State Line Chapel, Kansas City, MO". Obits.dignitymemorial.com. Retrieved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