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호우트의 우물

바르호우트의 우물
위치	예멘 알마하라
좌표	17°20′25″n 52°26′38″E / 17.34028°N 52.44389°E / 17.34028; 52.4438917°20′25″n 52°26′38″E / 17.34028°N 52.44389°E / 17.34028; 52.44389
깊이	112m(367ft)

바르하트의 우물(Well of Hell)은 예멘의 알 마하라에 있는 싱크홀이다. 표면의 폭은 약 30m(100ft)에 이르는 원형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깊이는 112m(367ft)이다.

탐험

2021년 9월 15일 바닥에 도달한 오만동굴탐사대(OCET)가 처음 탐사했다. AFP(Agence France-Presse)에 제공된 영상에는 석순과 회색과 석회녹색 동굴 진주와 같은 동굴 형성이 물방울로 인해 형성되었다.^[1][2] 동굴학자들은 또한 동굴에서 뱀, 죽은 동물, 폭포를 발견했다고 보고한다.

아마추어 동굴 탐험가들은 이전에는 싱크홀에 들어가 본 적이 있지만, 산소나 빛이 거의 없고 환기도 없어 지금까지 아무도 바닥까지 내려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 [4]} 동굴에서 발견된 암석, 흙, 물, 죽은 새들의 표본은 추가 분석을 위해 수집되었다. 팀의 조사 결과에 대한 전체 보고서가 대중에게 공개될 것이다.^[5]

민속학

지역 민속은 이 동굴이 진을 위한 감옥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으며, 미신은 동굴 근처의 물체들이 동굴을 향해 빨려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주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런 얘기까지 하는 건 불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6]

참고 항목

• 예멘의 지질학

참조

외부 링크

• 걸프 뉴스의 지옥 우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