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우리
We Who Are About to Die| 죽음을 앞둔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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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카드 | |
| 연출자 | 크리스티 카반 제임스 앤더슨(대리인) |
| 작성자 | 존 트위스트 |
| 에 기반을 둔 | 데이비드 랜섬의 책 |
| 생산자 | 에드워드 스몰 |
| 주연 | 프레스턴 포스터 앤 드보락 존 비알 |
| 편집자 | 아서 로버츠 |
생산 동행이 | |
| 배포자 | RKO |
출시일자 | 1937년 1월 8일 |
| 나라 | 미국 |
| 언어 | 영어 |
We Who Are About Die는 크리스티 카반이 감독하고 프레스턴 포스터, 앤 드보락, 존 벨이 주연한 1937년 영화다.석방되기 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4차례 재판을 받은 데이비드 랜섬의 책을 원작으로 한 것이다.[1]
전제
한 남성이 직장을 그만둔 뒤 폭도들에게 납치됐다가 자신들이 저지른 살인 혐의로 잘못 체포돼 재판을 받고 사형선고를 받는다.수상한 형사는 자신이 결백하다고 생각하고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일한다.
생산
랜섬은 프로듀서 에드워드 스몰이 대본을 작업하기 위해 고용했다.[2]
참조
- ^ 버나드 푸처, "살인이었나?" 스탠포드 매거진, 2000년 1월/2월 25일에 접속
- ^ Schallert, Edwin (Apr 11, 1936). "Lamson's Book, "We Who Are About to Die", Will Be Produced as Film: Author Will Adapt; Beal May Be Starred Story of Father Damien's Experiences in Leper Colony Considered; Alex Esway of England to Seek Players Here". Los Angeles Times. p.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