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데마르 슈레켄베르거
Waldemar Schreckenberger
발데마르 슈레켄베르거(1929년 11월 12일 ~ 2017년 8월 4일)는 독일의 변호사, 명예교수, 루드비히샤펜 출신 정치인이다. 하이델베르크 로스쿨을 졸업한 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행정대학 스피어(Speyer)에서 하빌레이션을 마쳤다. 그 후, 그는 마인츠 대학과 스피어 대학에서 공법과 법철학의 전 교수직을 맡았다. 1981년부터 1982년까지 라이랜드 팔라티네이트 법무장관을 거쳐 헬무트 콜 총리 휘하의 찬스베리 비서실장을 지냈다.[1][2]
2017년 8월 4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3]
참조
- ^ Walter, Von Franz. "Kohls Souffleure – Die graue Effizienz im Kanzleramt" [Kohl's prompter – The "Grey Efficiency" in the Chancellery]. Der Spiegel online (in German). Retrieved 2012-04-04.
- ^ Walter, Von Franz. "Mächtige Souffleure – Schreckenberger, der Unglücksrabe" [Powerful prompters – Schreckenberger, the unlucky fellow]. Der Spiegel online (in German). Retrieved 2012-04-04.
- ^ "Waldemar Schreckenberger in Heidelberg verstorben" [Waldemar Schreckenberger died in Heidelberg] (in German). August 7, 2017. Retrieved October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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