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피디야

Wafidiyya

와피디야는 망명 대가로 이집트와 시리아의 마므루크 술탄국 군대에 들어온 다양한 민족적 배경을 가진 군대였다.이 용어는 단수 와피드에서 형성된 집합명사로, '사절단이나 집단에 와서 길을 만드는 자'라는 뜻이다.[1]

와피디야족은 주로 몽골족, 쿠르드족, 쿠르드족, 크와라즈미족과 다른 터키인들이었다.그들 자신이 대부분 터키인인 맘루크족은 몽골인들을 공동윤리학자로 여겼다.많은 수의 쿠르드족과 쿠라즈미아족은 몽골의 쿠라즈미아 정복에서 벗어나 맘루크 시리아로 피신했다.이는 1260년 술탄 베이바 (1260–77년) 통치 기간 동안, 첫 번째 몽골의 시리아 침공 후 일어난 몽골 와피디야의 첫 번째 대규모 유입에 앞서 일어난 일이다.와피디야의 대부분은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의 황폐화된 지역에 정착했고, 그들의 지도자만이 이집트에 정착할 수 있었다.일카나테에서 10–18,000명의 몽골 와피디야가 또 다른 대규모로 유입된 것은 오이라트 몽골인 술탄 알 카딜 킷부가(1295–97) 휘하에서 일어났다.[1]

베이바스는 망명을 원하는 병사들이 갑자기 몰려들자 겁에 질린 것으로 알려져 몽골족들을 군대 전체에 분산시키려 했다.그는 몇몇이 엘리트 바드리야 연대에 합류하는 것을 허락했다.그는 와피디야를 "백의 에미르"(amīr miʾa)의 계급까지 임명했다고 전해지지만, 이 계급은 결혼에 의한 베이바스와 관련된 쿠와라즈미안 와피드 단 한 명만이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296년 킷부하로부터 망명을 요청한 사람들 중에는 113~300명의 지도자들이 있었다.그들의 최고지도자 우르하이는 일칸 휘장의 사위였기 때문인지 '40세의 에미르'(amīr arbaʿn)를 받았다.[1]

키트부가는 오이랏 와피디야를 편애했고 이것이 그의 몰락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오이랏 족은 알 나시르 무아마드 이븐 얄라윈(1309–40)의 통치 초기에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유지했지만, 1333년까지 몇몇은 맘루크 족의 하인(atbaʿ)이 되었다.이것은 그들의 원래 지위가 완전히 뒤바뀌는 것을 나타낸다.술탄 킷부가와 섭정 사예프 알 딘 살라르는 둘 다 오이랏츠인 이집트에 노예로 입성하여 맘루크를 거쳐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른 반면, 오이랏 와피디야는 자유인으로 이집트에 입성하여 1~2대 안에 비굴한 지위로 전락하였다.[1]

메모들

  1. ^ a b c d 아얄론(2002년).

원천

  • Amitai-Preiss, Reuven (1995). Mongols and Mamluks: The Mamluk-Ilkhanid War, 1260–1281. Cambridge University Press.
  • Ayalon, David (1951). "The Wafidiya in the Mamluk Kingdom". Islamic Culture. 25: 89–104.
  • Ayalon, David (2002). "Wāfidiyya". In Bearman, P. J.; Bianquis, Th.; Bosworth, C. E.; van Donzel, E. & Heinrichs, W. P. (eds.). The Encyclopaedia of Islam, New Edition, Volume XI: W–Z. Leiden: E. J. Brill. pp. 26–27. ISBN 978-90-04-12756-2.
  • Landa, Ishayahu (2016). "Oirats in the Ilkhanate and the Mamluk Sultanate in the Thirteenth to the Early Fifteenth Centuries: Two Cases of Assimilation into the Muslim Environment" (PDF). Mamlūk Studies Review. 19: 149–91.
  • Nobutaka, Nakamachi (2006). "The Rank and Status of Military Refugees in the Mamluk Army: A Reconsideration of the Wāfidīyah" (PDF). Mamlūk Studies Review. 10: 5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