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도 칼렘베르
Vlado Kalember블라도 칼렘베르 | |
---|---|
태어난 | 블라디미르 칼렘베르 ) 1953년 4월 26일 ) |
국적 | 크로아티아어 |
기타 이름 | 블라도 |
직업 | 가수 |
년 활동 | 1970년대-현재 |
블라디미르 "블라도" 칼렘베어 (1953년 4월 26일 출생)는 크로아티아 팝 가수로서 인지도가 높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유명하다.
1970년대에 그는 인기 팝 밴드인 스레브나 크릴라의 보컬을 맡았다.[1]그는 밴드를 떠난 후에도 솔로 활동을 계속했다.1984년 이졸다 바루디자와 함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유고슬라비아를 대표하였다.[2]그는 나중에 4 아사 멤버였다.[3]
오늘날, 그는 젊은 첼로 악기 연주자인 아나 루크너와 결혼하여 그녀와 함께 아이를 가졌다.[4]그의 유명한 곡은 "비노 나 우스나마",[5] "자 니삼 코카",[3] "아나",[6] "릴리", "오트카드 시 오티슬라", "자 오다브데, 오나 스쥬가", "오도 우 모나레", "도리스" 등이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Formula uspeha". Večernje novosti. 28 March 2006. Retrieved 12 October 2009.
- ^ Raykoff, Ivan; Robert Deam Tobin (2007). A song for Europe: popular music and politics in the Eurovision song contest. Ashgate Publishing. p. 89. ISBN 978-0-7546-5879-5.
- ^ a b "Smetaće mi anonimnost i zaborav". Glas javnosti. 5 March 2006. Retrieved 12 October 2009.
- ^ "Sandi i Marija uz svjetlost svijeća". Javno. 9 October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January 2013. Retrieved 12 October 2009.
- ^ "Vlado Kalember: Slovenke mi se zahvaljivale". Javno. 22 March 2009. Retrieved 12 October 2009.
- ^ "Boris Novković: Ponovno sam sreo Đorđa". Javno. 7 February 2008. Retrieved 12 October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