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딤뎅인
Vadim Dengin바딤뎅인 | |
|---|---|
 2015년 뎅인 | |
| 태어난 | 바딤 예브게네비치 덩긴 1980년 9월 23일 ()(41) Obninsk, USSR |
| 시민권 | 러시아 연방 |
| 직업 | 정치인 |
| 정당 | 러시아 자유민주당 |
바딤 예브게네비치 뎅인(러시아어: :вааммееччччччч;;;;;;;, 1980년 9월 23일 출생)은 러시아의 정치인이다.러시아 연방의 국가 두마의 부관이었다.그는 러시아 자유민주당 소속이다.[1]
초기 정치 경력
덩긴은 소비에트 연방의 오빈스크에서 태어났다.1997년부터 뎅기인은 오빈스크 과외활동센터에서 교사로 일했고 이후 러시아 자유민주당 청년단에서 교사로 일했다.2004년에는 모스크바 주 경제, 통계, 정보학을 졸업했다.국가두마 청년위원회의 수석 전문가였다.
는 2015년 9월 13일 러시아 자유민주당을 대표하여 칼루가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다그는 8.36%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2][3]
입법경력
덩긴은 인터넷을 통해 통신, 정보 기술 및 매스커뮤니케이션(Roskomnadzor) 분야의 연방 감독 기관의 규제 권한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찬성했다.[4]2015년 10월 덩윈과 공산당 알렉산드르 유셴코 A저스트 러시아의 바딤 하를로프 등 동료 의원들은 30일 이내에 언론기관이 로콤나드조르에게 외국 자금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행정법 개정안을 도입했다.[5]
참조
- ^ "Высший Совет — Официальный сайт ЛДПР, информационное агентство ЛДПР, новости ЛДПР". ldpr.ru.
- ^ "Единоросс Артамонов победил на выборах в Калужской области".
- ^ Перцев, Андрей (20 August 2015). "Область, не готовая к экспериментам". p. 4 – via Kommersant.
- ^ "Автоматизированная система обеспечения законодательн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asozd2.duma.gov.ru.
- ^ Нагорных, Ирина (10 June 2015). "Средства массового уведомления" – via Kommers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