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 앤실
Upper Ancyle상부 안실레 또는 앙킬 캐시퍼시턴(Ancient Greese: ἀγκυυήήήήεε))))))))))))))))))은 고대 아티카의 데모의 이름이었다.아테네의 동쪽에 위치하고 남쪽으로는 아글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었다.[1]상부의 안실레는 기원전 307년/306년에 피일 아이게이스에서 안티고니스로 넘어갔으며, 하부 안실레는 아이게이스 피일에 남아 있었다.[2][3]
3세기, 로마 시대에는, 데모이는 부유한 토지 소유의 집이었다.그들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javelin"(줄과 함께 던져진 것)이라는 이름에서 유래되었다.크로누스와 프로메테우스에게 귀속된 표현에서도 같은 뿌리가 나타나는데, '똑똑한 재치'이다.
로어 앤실(Lower Ancyle) 터는 현대 아르데토스의 북동쪽에 위치한다.[4][5]
참조
- ^ IG II² 2776.
- ^ IG II² 2362.
- ^ Traill, John S. (1975). ASCSA (ed.). The Political Organization of Attica. Hesperia Supplements. Vol. 14. pp. 126–127. doi:10.2307/1353928. ISBN 978-0-87661-514-0. JSTOR 1353928.
- ^ Richard Talbert, ed. (2000). Barrington Atlas of the Greek and Roman World. Princeton University Press. p. 59, and directory notes accompanying.
- ^ Lund University. Digital Atlas of the Roman Empire.
좌표:37°58′48″N 23°45′01″E/37.980076°N 23.750399°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