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사이시 성당
Tsaishi cathedral| 츠사이시 성당 ცაშშსსსოოოოო ( ( ( ((조지아에서) | |
|---|---|
 츠사이시 성당 | |
| 종교 | |
| 소속 | 조지아 정교회 |
| 구 | 즈그디디 시 |
| 주 | 압하지아 |
| 위치 | |
| 위치 |  사메그렐로제모 스바네티, 조지아 주 |
  사메그렐로-제모 스바네티 내 표시  츠사이시 대성당 (조르지아) | |
| 지리 좌표 | 42°25′36″N 41°48′42″E/42.42667°N 41.81167°E좌표: 42°25′36″N 41°48′42″E / 42.42667°N 41.81167°E |
| 건축 | |
| 유형 | 교회 |
| 완료된 | 6-7세기 |
The Tsaishi Cathedral (Georgian: ცაიშის საკათედრო ტაძარი, romanized: tsaishis sak'atedro t'adzari) is the cathedral church of the dioceses of Zugdidi and Tsaishi, and headquarters of one of the oldest episcopal departments in Georgia - Eparchy of Zugdidi and Tsaishi.[1]
역사
6세기와 7세기에 성공회 의자는 이미 교회의 영역에 존재했다.602년부터 610년까지의 성공회 학과목록에는 라치카에서의 티제이시 에파치가 언급되어 있다.[1]차샤의 주교가 언급한 조지아 기념비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0~11세기 돌 십자가에 새겨진 것으로, 이 비석은 그루지야 왕 바그라트 3세의 이름 옆에 쓰이슈스키의 에브라임 주교가 언급되어 있다.[2][1][3]
현대의 돔형 사원은 13세기에서 14세기 사이에 지어졌다.11세기부터 1823년까지 교구가 20명의 주교에게 속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구리엘리 말라키아스(1612년 - 1639년)와 그리골 치코바니(1777년 - 1823년)이다.[1]
말라치 주교는 1614년 대지진 이후 쯔시 교회를 완전히 복원하고 보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리골 주교는 가까스로 캇시이 3세의 지지에 의지하고 봉건 영주들이 빼앗은 땅을 교회에 돌려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 교회 주변에 벽과 종탑을 쌓았다.[4]1823년 러시아 정부는 츠라이시 주교와 무렐의 다른 주교들을 폐지했다.그때부터 1879년까지 수도원이 있었다.그 수도원은 학교가 있기 때문에 교육을 보급하는 주요 장소 중 하나였다.[4]
볼셰비키족이 조지아에 도착하면서 수도원은 폐쇄되고 버려졌다.1989년 조지아 엘리야 2세의 천주교 총대주교의 축복으로 수도원이 복원되었다.1989년부터 죽을 때까지 남문 근처에 묻힌 집사 아미란 셴겔리아(Amiran Shengelia)가 이 사원을 맡았다.[4]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d Artmedia.ge. "ცაიშის ყოვლადწმიდა ღმრთისმშობლის მიძინების სახელობის საკათედრო ტაძარი (X – XI სს. მიჯნა, XII-XIV სს. მიჯნა)". szs.gov.ge. Retrieved 2019-10-08.
- ^ 아베살롬 투구시 츠사이시 주교, 출판사 "오라티티", 주그디디 2001, 페이지 36.
- ^ "Patriarchate". patriarchate.ge. Retrieved 2019-10-08.
{{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 ^ a b c "ცაიში". www.dzeglebi.ge. Retrieved 2019-08-06.
문학
- გ.კალანდია «ოდიშის საეპისკოპოსოთა ისტორია» (ცაიში, ბედია, მოქვი, ხობი).თბ. 2004 (Г.Каландиа; История Одишского Епископства; (Цаиши, Бедиа, Мокви, Хоби); Тбилиси,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