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메메메기
Toomemägi
타르투 중앙의 토오메메메기 국립공원
토오메메메기(또는 토오메 언덕; 에스토니아어: 토오메메메기 또는 에스토니아어: 토오메)는 에스토니아 타르투에 있는 언덕이다.
지질학적으로 토오메메메기는 에마제기의 고대 계곡의 일부분이다.
토오메메메기는 타르투가 시작된 곳이다. CE 7세기에 이르러, 지역 주민들은 토오메메메기 동쪽에 목조 요새를 건설하였다.[1] 중세에는 주교의 성도 있었다.
Toomemaegi의 랜드마크:
- 타르투 대성당
- 타르투의 화약고
- 타르투 구 천문대
- 타르투 대학 관계자들에게 주는 여러 기념물들
- 에스토니아 대법원
- 악마의 다리 (에스토니아어: 쿠라디실드)
- 엔젤스 다리(에스토니아어: 잉글리실드)
참조
- ^ Mäesalu, Ain (12 October 2001). "Vene kroonikate Jurjev oli tõenäoliselt siiski Tartu" (in Estonian). Sirp. Retrieved 26 January 2013.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토오메매기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