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 에론

Tia Eron
티아 에론
Sessão Solene em homenagem à criação do Estado de Israel (27172376781).jpg
2016년 5월 티아 에론
살바도르의 빈곤 퇴치를 위한 사회 홍보부 장관
가정사무실
2017년 1월 13일
바이아 연방 차관보
재직중
2015년 2월 1일 – 2017년 1월 12일
살바도르의 베레도르
재직중
2001년 2월 1일 – 2015년 1월 31일
개인내역
태어난 (1972-06-02) 1972년 6월 2일 (49세)
살바도르, 바이아, 브라질
정당PRB(2012-)
DEM(2007-2012)
PFL(2000-2007)

티아 에론(Tia Eron)으로 더 흔히 알려진 에로닐데스 바스콘셀로스 카르발류(Eronildes Vasconcelos Carvalho, 1972년 6월 2일 출생)는 브라질의 정치인이다.그녀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 대표로 일하면서 바이아를 대표하는 정치 경력을 쌓았다.[1]

사생활

그녀는 호세 알렉산드리노 바스콘셀로스와 에로닐리아 프랑사 리마의 딸이다.[1]이그레자 유니버설 도 레이노 드 데우스 소속으로 교회가 운영하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이 붙여준 '아운트 에론'의 별명 '티아 에론'이 유래한 곳이다.[2]

정치 경력

티아 에론은 연방 하원의원에 선출되기 전 2001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넘게 고향인 살바도르에서 베리더로 일했다.[1]

2014년 선거에서 티아 에론은 11만6,912명의 의원이 그녀의 주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의원들 중 한 명으로 바이아 주에서 선출되었다.[3]그녀는 또한 바이아에서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최초의 아프로브라질 여성이다.[2]

티아 에론은 당시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의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다.[4]그녀는 에두아르도 쿠냐에 대한 부패 조사를 위한 결정적인 표를 제공할 것이고, 이는 결국 그의 공직에서 물러나게 될 것이다.[2]

2017년 1월 티아 에론은 살바도르 안트니오 카를로스 마갈량네스 네토 시장으로부터 빈곤 퇴치를 위한 사회추진비서로 임명된 후 연방정부차관으로 자리를 떠났다.[1]

참조

  1. ^ a b c d "TIA ERON – Biografia". Câmara dos Deputados do Brasil (in Portuguese). Retrieved 17 March 2019.
  2. ^ a b c "Voto de Tia Eron no Conselho será dirigido por pastor: 'O que ele mandar, ela vai fazer', dizem aliados". Da Redação (in Portuguese). Correio. 9 June 2016. Retrieved 17 March 2019.
  3. ^ "eleições 2014 Apuração 1º Turno 2º Turno" (in Portuguese). Retrieved 17 March 2019.
  4. ^ "Reforma trabalhista: como votaram os deputados" (in Portuguese). Carta Capital. 27 April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April 2012. Retrieved 18 September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