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마 킹스베리
Thelma Kingsbury배드민턴 선수
배드민턴 선수
델마 킹스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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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 |
나라 | 잉글랜드 미국 |
태어난 | (1911-01-12)1911년 1월 12일 영국 포츠머스 |
죽은 | 1979년 8월 27일 (1979-08-27) (68세) 미국 로스앤젤레스 |
델마 킹스베리(1911–1979)(1911–1979) (연속적으로:델마 스코빌, 델마 웰컴, 델마 루기드)는 영국 태생으로 귀화한 미국 스포츠우먼으로 1930년대 초반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미국에서 배드민턴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배드민턴 커리어
단식과 복식에 똑같이 능숙한 그녀는 1933년과 1937년 사이의 권위 있는 올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두 개의 여자 단식 타이틀과 네 개의 여자 복식 타이틀을 땄다.[1]
1935~1936시즌에는 잉글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오픈 싱글 우승을 차지하며 영국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2]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뒤 1941년 미국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1941년, 1947년, 1948년, 1949년,[3] 1950년 자넷 라이트 등과 함께 미국 여자 복식 우승을 공유했다.1950년대 초 40세가 되었지만 에델 마샬, 마가렛 바너, 10대 주디 데블린(해쉬만)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치열한 단식 경기를 이어갔다.델마 킹스버리는 1956년 미국 배드민턴 명예의 전당에 선출된 초기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사생활
그녀의 여동생 레오니 킹스베리 또한 배드민턴의 선두 주자였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