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중성미자

The Flying Neutrinos
뉴올리언스 재즈 & 헤리티지 페스티벌의 플라잉 뉴트리노.

플라잉 뉴트리노는 뉴올리언스 출신의 미국 재즈 밴드이다.

이 밴드는 잉그리드 루시아(보컬), 댄 레빈슨(색소폰), 매튜 무니스테리(기타), 토드 론다긴(트롬본), 짐 그린(더블 베이스), 데이비드 버거(드럼)로 구성되어 있다.데이비드 펄먼(일명잉그리드 루시아의 아버지인 포파 뉴트리노(Poppa Nutrino)와 그의 아내 벳시는 1980년대에 [1][2]이 밴드를 시작했다.펄만은 [3]뗏목을 타고 대서양을 횡단하는 여행으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2000년, 이 밴드의 노래 "Hotel Child"는 빌보드 [4]매거진 차트 34위에 올랐다.

음반 목록

  • 차라리 뉴올리언스에 있을래 (1999년)
  • 호텔 차일드 (2001)
  • 뉴올리언스에서 라이브 (2003)
  • 중지 안 함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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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1. ^ Ankeny, Jason. "The Flying Neutrinos". AllMusic. Retrieved 14 December 2018.
  2. ^ Smith, Ethan. "Shipwrecked". Nymag.com. Retrieved 14 December 2018.
  3. ^ Harrison, Sue (29 August 2008). "Ingrid Lucia of the Flying Neutrinos returns". Provincetown.wickedlocal.com. Retrieved 14 December 2018.
  4. ^ "Ingrid Lucia and the Flying Neutrinos". Billboard.com. Retrieved 14 December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