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데이즈 투 컴
The Days to Come| 더 데이즈 투 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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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탈루냐 주 | Els die cue bedran |
| 연출자 | 카를로스 마르케스 마르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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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 마리아 로드리게스 데이비드 베르다거 |
생산 회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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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자 | 아발론 |
출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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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95분 |
| 나라 | 스페인 |
| 언어 | 카탈루냐 주 |
다가올 날들(카탈란:엘스 다이스 큐 빈드란)은 카를로스 마르퀴스 마르케 감독이 연출한 2019년 스페인 드라마 영화다.[1]이 영화는 임신 중 커플의 감정에 관한 내용으로 실제 기대되는 부부 마리아 로드리게스와 데이비드 버다거가 출연한다.[2]
이 영화는 라스토르 미디어와 아발론 PC가 제작했으며, Movistar+, TVE, TVC가 참여했으며 ICAA와 ICEC의 지원을 받았다.[3]
아발론이 배급한 [3]이 영화는 2019년 6월 28일 스페인에서 극적으로 개봉되었다.[4]
참고 항목
참조
- ^ Holland, Jonathan (2 February 2019). "'The Days to Come' ('Els Dies que Vindran'): Film Review". The Hollywood Reporter. Retrieved 2020-01-18.
- ^ "Rotterdam Tiger director: Carlos Marques-Marcet on 'The Days To Come'". Screendaily. Screen International. 2 February 2019. Retrieved 2020-01-18.
- ^ a b "'Los días que vendrán' – estreno en cines 28 de junio". Audiovisual451. 27 June 2019.
- ^ Guillén, Claudia (1 July 2019). "'Els dies que vindran': verdad y ficción de un embarazo real". Industrias del C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