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관찰자
The Colonial Observer
콜로니얼 옵서버는 1840년대 초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발행된 영문 신문이다.
역사
이 논문은 1841년 10월 7일 목요일부터 1844년 12월 26일 목요일까지 발표되었다.[1][2]
이 논문의 첫 사설은 "개신교 개혁의 거창한 교리, 모든 복음주의 개신교 교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교리"를 표방하는 것으로 그 목적을 요약했다.[3]편집자들은 교황제를 '기독교의 괴물 같은 변태'이자 '어느 나라든 정치진출과 일반복지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여기며 모든 방향에서 반대하겠다고 다짐했다.[3]이 신문은 또 "개신교 이민 장려 및 증진에 대한 개신교 자금 전용"을 주창했다.[3]
디지티션
콜로니얼 옵서버는 호주 국립도서관에 의해 호주 신문사 디지티레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화되었다.
참고 항목
참조
- ^ "The Colonial Observer". TROVE, National Library of Australia. 2 November 2017.
- ^ "The Colonial observer ; or weekly journal of politics, commerce, agriculture, literature, science and religion for the colony of New South Wales". Catalogue, State Library of NSW. 24 November 2017. Retrieved 24 November 2017.
- ^ a b c "The Colonial Observer". TROVE, National Library of Australia. 2 November 2017.
외부 링크
- 트로브의 식민지 관찰자(시드니, NSW : 1841년 - 184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