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리스트 선언문

The Checklist Manifesto
체크리스트 선언문
The Checklist Manifesto.jpg
초판
작가아툴 가완데
언어영어
출판사메트로폴리탄 북스
발행일자
2009년 12월 22일
ISBN0805091742

체크리스트 매니페스토: 일을 바로잡는 방법은 아툴 가완데의 2009년 논픽션 책이다. 2009년 12월 22일 메트로폴리탄 북스를 통해 발매되었으며, 일상 및 직업 생활의 여러 요소와 관련하여 체크리스트 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1] 이 책은 재계와 의료계에서의 체크리스트의 활용에 대해 살펴보고, 가완데는 어떻게 하면 효율성과 일관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2][3] 가완드는 얼어붙은 연못에 떨어져 살아남은 어린 아이의 이야기를 읽고 그녀를 구한 의사가 체크리스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 체크리스트 선언문을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4]

이 책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며,[5][6] 뉴스데이는 이 책을 "생각해서 쓴 것"[7]이라고 불렀다. 시애틀 타임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8]

참조

  1. ^ "One Thing After Another". New York Times. Retrieved 29 March 2013.
  2. ^ "Book Review Podcast: Atul Gawande". NY Times. Retrieved 29 March 2013.
  3. ^ "'Checklist Manifesto' Author Pairs Simplicity With Lifesaving". PBS. Retrieved 29 March 2013.
  4. ^ "ALA 2010 Midwinter Meeting: Gawande Picks Up the Checklist at Sunrise Speakers Series". Library Journal. Retrieved 29 March 2013.
  5. ^ "Review: The Checklist Manifesto". Publishers Weekly. Retrieved 29 March 2013.
  6. ^ "Review: Checklist Manifesto". Booklist. Retrieved 29 March 2013.
  7. ^ "'The Checklist Manifesto' by Atul Gawande". Newsday. Retrieved 29 March 2013.
  8. ^ "'The Checklist Manifesto': a simple, brilliant prescription for getting things right". Seattle Times. Retrieved 29 March 201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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