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의 탄생
The Birth of Saké| 사케의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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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자 | 시라이 에릭 |
| 생산자 | 쓰무라 마사코 |
| 음악 기준 | 가이즈 겐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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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94분 |
| 나라 | 미국 |
| 언어 | 영어 |
《사케의 탄생》은 이시카와 현의 144년 된 사케 양조장 테도리가와 양조장을 소재로 한 2015년 다큐멘터리 영화다.[1]사케의 탄생은 겨울 내내 지속되는 전통 공예 사케 양조의 힘든 과정을 기록한다.[2][3]
'예약금지'의 에릭 시라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4]이 영화는 트리베카 영화제에서 초연되었고, 벤드 영화제,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제, 애슐랜드 영화제에서도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5]
이 영화의 83분 단축판은 2016년 9월 5일 PBS POV(TV 시리즈)를 통해 시즌 29의 에피소드 6으로 방송되었다.[6][7][8]
참조
- ^ Daniel M. Gold (March 17, 2016). "Review: In The Birth of Sake, a Brew Made With Pride and Lots of Patience". The New York Times.
- ^ David Noh (Mar 19, 2016). "Film Review: The Birth of Saké". Film Journal International.
- ^ Justin Chang. "Tribeca Film Review: 'The Birth of Sake'". Variety.
- ^ "'The Birth of Saké': Documentary Lifts Curtain of 2,000-Year-Old Tradition". NBC News. Retrieved 2016-04-13.
- ^ "Awards", birthofsake.com
- ^ POV (TV 시리즈)편 목록#시즌 29
- ^ "The Birth of Saké POV PBS". PBS.
- ^ "POV the Birth of Sake Season 29 Episode 6". PBS.
외부 링크
- 공식 웹사이트
- IMDb에서 사케의 탄생
- PBS POV 2016 - 사케의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