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 드루비치
Tatyana Drubich타티아나 드루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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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난 | ) 1959년 6월 7일 ) 러시아 모스크바 |
| 직업 | 여배우 |
| 년 활동 | 1975년—현재 |
타티아나 드루비치(Tatyana Drubich, 1959년 6월 7일생)는 러시아의 영화 배우다. 그녀는 1972년부터 2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녀는 1974년 제2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 스토 드니 포슬 데스트바에 출연하여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했다.[1] 그녀는 러시아 영화감독 세르게이 솔로비요프의 아내였다.
선택 필모그래피
- Sto dney posle detstva (1974) - 레나 에르고리나
- Desyat Negrityat(1987년) - 베라 클레이토른
- 아사(1987년) - 알리카
- 검은 승려(1988) - 타니아
- 검은 장미는 슬픔의 상징, 붉은 장미는 사랑의 상징(1989) - 알렉산드라
- 안녕, 바보들아!(1996) - 크세니아 자시프키나/폴리나 데룰렌
- 모스크바(2000년) - 올가
참조
- ^ "Berlinale 1975: Prize Winners". berlinale.de. Retrieved 13 July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