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나 구스만

Tatiana Guzmán
이 스페인 이름에서 첫 번째 또는 부성은 구즈만이고 두 번째 또는 부성은 알게라입니다.

타티아나 옥실리아도라 구스만 알게라(, 1987년 11월 12일 ~ )는 니카라과의 전 축구 심판이다.

요절기

구즈만은 니카라과에 있는 중앙 아메리카 대학교에 다녔습니다.[1]

직업

구즈만은 니카라과 남자 탑 플라이트에서 경기를 심판한 최초의 여성 심판이었습니다.[2]

사생활

구스만은 클라우디아 알게라와 기예르모 구스만의 딸입니다.[3]

참고문헌

  1. ^ "Tatiana Guzmán: "El arbitraje ha cambiado mi vida"" (in Spanish). lalupa.press.
  2. ^ "Tatiana Guzmán: El pitazo de la árbitra nicaragüense que será mundialista" (in Spanish). confidencial.digital.
  3. ^ "La historia de "Tatty", la primera árbitra nica que estará en un mundial de futbol" (in Spanish). laprensan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