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라 니즈니코바
Tamara Nizhnikova타마라 니콜라예브나 니즈니코바(러시아어: тааааааааааааа;;;;;;;;;, 1925년 3월 9일~2018년 2월 15일 ~ )는 벨라루스의 오페라 가수였다.[1]
1925년 3월 9일 사마라에서 태어난 니즈니코바는 모스크바 음악원에 다녔고 이후 벨라루스의 국립오페라발레단이 되었다.1976년 은퇴하기 전 니즈니코바는 노동 레드 배너 훈장을 수여받았고, 구소련의 인민 예술가로 이름을 올렸다.그녀는 후에 친선 훈장과 프란시스크 스카리나 훈장을 받았다.[2][3]
참조
- ^ Будкін, Сяргей (2013-05-02). "25 жанчын, без якіх не было б беларускай музыкі (+ аўдыё)" (in Belarusian). Budzma Belarusian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4-04. Retrieved 2020-04-04.
- ^ "Умерла народная артистка Беларуси и СССР Тамара Нижникова". Belarusian Telegraph Agency. 15 February 2018. Retrieved 17 February 2018.
- ^ Соболезнования в связи со смертью народной артистки СССР Тамары Нижниковой /Сайт Президента Республики Беларусь, 17.02.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