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앤더슨 (농구)
Steve Anderson (basketball)스티븐 앤더슨 | |
|---|---|
| 태어난 | |
| 국적 |  미국 |
| 직업 | NBA 심판을 보다 |
스티븐 앤더슨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4시즌(2013~2017년) 동안 활동한 프로농구 심판이다.[1]그는 35번 유니폼을 입었다.
앤더슨은 플로리다 올랜도에 산다.[2]그는 중부 플로리다 대학의 동문이며, 그곳에서 교육학 학사, 고등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3]그는 2011년부터 FIBA의농구 관계자로 활동해왔다 국제.2014년 FIBA[4] 월드컵 주례로 발탁돼 3위 자리를 꿰찼다.그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년 하계 올림픽[5] 주례에 선발되었는데, 그는 2016년 하계 올림픽 남자 농구 토너먼트에서 심판 경기에 참가한 유일한 미국인이었다.2021년 앤더슨은 동료 미국인 에이미 보너와 [6]함께 2020년 하계 올림픽 남자 농구 대회의 주례로 다시 한번 선정되었다.
참조
- ^ http://mediacentral.nba.com/media/mediacentral/Officials-Guide.pdf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4-11-03. Retrieved 2014-11-03.
{{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http://today.ucf.edu/referee-u-meet-two-nba-officials-learned-trade-ucf/
- ^ "Referees of the 2014 FIBA Basketball World Cup - FIBA.com". FIBA.com. Retrieved 2016-08-09.
- ^ "Referees - 2016 Rio 2016 - Olympic Basketball Tournament (Men) - FIBA.basketball". FIBA.basketball. Retrieved 2019-09-03.
- ^ "Record number of women to referee major FIBA events this summer". fiba.basketball. Retrieved 25 July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