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치
Sirač좌표: 45°31˚N 동경 17도 15분 / 45.517°N 17.250°E
시라치는 크로아티아 비엘로바르빌로고라 군에 있는 정착지 및 자치구다. 거주자는 2,218명으로 73%가 크로아티아, 14% 세르비아인, 11%의 체코인이다.[1] 다음 정착지는 자치구를 구성한다: 바리카, 비젤라, 돈지 보르키, 고른지 보르키, 킵, 밀야노박, 파크라니, 시라치, 시리보박.
고른지 보르키 정착촌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대규모 무덤이 들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2]
참조
- ^ "Population by Ethnicity, by Towns/Municipalities, 2011 Census: County of Bjelovar-Bilogora". Census of Population, Households and Dwellings 2011. Zagreb: Croatian Bureau of Statistics. December 2012.
- ^ "Polja i šume kod Daruvara također kriju nevine žrtve smaknuća". Večernji list (in Croatian). February 15, 2011. Retrieved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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