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뱅크스 음악원 경
Sir Joseph Banks Conservatory조지프 뱅크스 음악원은 영국 링컨셔에 있는 우드사이드 야생동물 공원의 열대 주택이다.
음악원 정보
조지프 뱅크스 음악원은 5천 평방피트(4642.4m)[1]의 열대 주택으로, 원래 링컨의 잔디밭 내에[2] 1989년에 건설되었다.[2][3]런던 출신의 자연주의자이자 식물학자인 조셉 뱅크스 경은 오랫동안 왕립 협회의 회장으로서 과학을 장려한 것으로 알려지게 되었다.[4]
세일
2016년, 음악원의 부지는 링컨 시의회가 스톡스 커피 회사에 매각하였다.이 온실 건물은 랑워스 근처의 우드사이드 야생동물 공원으로 옮겨졌는데,[2][3] 이 공원은 뱅크스의 항해 이후 지구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악어와 레서 판다를 수용하는 [2]등 교육 및 보존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3]이 음악원은 뱅크스가 1768년부터 1771년까지 남미 및 호주를 항해한 이후 우드사이드 야생동물 공원으로부터 '엔데아보어'라는 이름을 얻었다.[5]The Garden에 있는 The Conservatory의 이전 위치에 주차장이 세워졌다.
참조
- ^ Kemp, David (1992). The Pleasures and Treasures of Britain: A Discerning Traveller's Companion. Toronto & Oxford: Dundurn Press. p. 190. ISBN 9781770700703.
- ^ a b c d Pidluznyj, Stefan (2 August 2016). "Lincoln wildlife park to save Joseph Banks Conservatory from demolition". The Lincolnite. Retrieved 24 April 2019.
- ^ a b c "Sir Joseph Banks conservatory to house crocodiles at Woodside".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Retrieved 17 December 2018.
- ^ "Joseph Banks Conservatory". Lincolnshire County Council. Retrieved 4 October 2018.
- ^ Primary Times – Woodside Wildlife Park에서 'Endeavour'의 오프닝.2019년 4월 24일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