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텍 인도네시아

Sinematek Indonesia
시네마텍 인도네시아 로고

시네마텍 인도네시아, 줄여서 시네마텍은 자카르타에 위치한 영화 아카이브이다.1975년 미스바흐 유사 비란과 아스룰 사니설립한 이 아카이브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아카이브로 인도네시아 유일의 아카이브로 남아 있다.대부분이 인도네시아 영화인 약 2,700편의 본고장이며, 수많은 참고 작품도 소장하고 있다.2001년 이후로 그것은 자금이 부족했다.

묘사

시네마텍은 남자카르타 쿠닌간 라스나 사이드 거리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 하지 이스마일 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2] 1977년부터 이 [1]곳에 위치하고 있다.시네마텍 사무실은 4층에 있고, 영화 및 영화 역사를 소장한 도서관은 5층에 있습니다. [3]지하에는 100평방미터(1,100평방피트)의 저장 공간이 있습니다.대부분의 방문객은 학자나 대학생이지만,[1] 센터에서는 소장품 중 일부를 대출해 준다.150석 규모의 상영실이나 500석 규모의 [2]극장에서 영화를 현장에서 볼 수 있다.

2012년 3월 현재, 시네마텍은 아카이브에 약 2,700편의 영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인도네시아어일 뿐만 아니라 일부 외국 [3]다큐멘터리를 보유하고 있다.여기에는 흑백 필름의 경우 84개의 네거티브 필름과 [4]컬러 필름의 경우 548개의 네거티브 필름도 포함됩니다.이 센터에는 15,000개 이상의 참조 작품도 있으며,[3][5][6] 그 중 많은 작품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작품에는 신문 스크랩, 시나리오, 책, 정부 규제 [4]등이 포함됩니다.다른 보유물로는 영화 포스터와 [1]장비가 있다.

역사

시네마텍 인도네시아 영화 관리실

그 기록 보관소 Misbach 유사 Biran, 감독 다큐멘터리 작가 되고, Asrul 사니, 시나리오 작가에 의해 201975년 10월에;[4][7]Biran 이전에 늦은 1970년에서 많은 인도네시아 영화이며, 그 나라의 영화를lackin다 사라진 점을 주목하면서 타결 후 자카르타 예술 연구소의 문서 중심을 세운 것으로 설립되었다.g.[3][8]그는 시네마텍을 네덜란드에서 [3]본 기록물에 근거했고, 그 이름은 파리의 [2]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따왔다.

이 프로젝트는 알리 사디킨 자카르타 주지사의 축복을 받았으며, 알리 사디킨은 이 센터가 정보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도록 도왔다.동남아시아 [3]최초의 영화 아카이브이며,[5]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한 아카이브이다.그 수집은 일부는 기부금에서, 일부는 생산자로부터 직접 또는 이동식 극장 [1]소유주로부터 중고품 구입에서 이루어졌다.1977년 [6]국제영화자료원연맹(Fedération International de Archives du Film, FIAF)에 가입했다.

시네마텍은 1995년에 [3]USmar Ismail 재단의 일부가 되었다.2001년 인도네시아 중앙정부는 아카이브를 포함한 모든 비영리단체가 정부 [5]자금을 받는 것을 금지했다.외국인 자금도 [3]들어오지 않았다.이로 인해 시네마텍은 자금 부족에[5] 빠졌고 FIAF 회원 자격은 위기에 처했다.아카이브는 Film Center Foundation과 National Film [1]Management로부터 매달 1,700만 Rp(2,000달러)만 받았습니다.이 센터의 작업은 [3]비란이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묘사할 정도로 느려졌다.

2012년 현재, Sinematek는 계속 자금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아카이브의 효율적인 운용에 필요한 추정 3억 2천만 Rp(35,000달러) 중, 4800만 [9]Rp 밖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17명의 종업원이 월 100만 Rp 이하(대략 120달러)를 지불했다.그 결과, 필요한 보수 작업이 [3]행해지지 않고 있습니다.지하 창고는 조명이 좋지 않아 군데군데 [5]곰팡이로 덮여 있다.그러나 적절한 온도와 습도 [4]조절이 가능합니다.인도네시아 정부는 새 건물을 짓기 위해 자금을 할당했지만, 보관소 직원들은 유지 [6]보수 작업에 대한 자금도 제공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비록 복구 노력에 공사와 같은 Usmar 이스마일의 1954년 영화 Lewat Djam 말람(그 야간 통행 금지 후에)이 성공적인 –기 전에 복구가 영화했다 소음과 discolourations – 자금과 일이 전적으로 외국인 기관,[5][10]이 중심이 또한 가지이스마일의 1958년 영화 Tiga 다라는(3메이든스.)복원은 네덜란드..[9]시네마텍은 2012년 6월 르왓 말람의 극장 재개봉 기념으로 인도네시아 작품의 [10]문서화와 복원을 촉진하기 위해 시네마텍의 친구들(사하바트 시네마텍)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레퍼런스

각주
참고 문헌
  • Goan, Oei Eng (15 May 2012). "The Thinker: Saving Our Movies". Jakarta Glob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December 2013. Retrieved 26 June 2012.
  • "Jakarta's film archive in dire condition". The Jakarta Post. Jakarta. 21 May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December 2013. Retrieved 20 June 2012.
  • Krismantari, Ika (13 April 2012). "In memoriam : Cinema legend leaves behind legacy". The Jakarta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April 2012. Retrieved 26 June 2012.
  • Lutfia, Ismira (11 December 2008). "Film Center to Receive Funding". Jakarta Glob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December 2013. Retrieved 26 June 2012.
  • Pasaribu, Adrian Jonathan (19 February 2012). "Restoring film history, one movie at a time". The Jakarta Post. Jakart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March 2012. Retrieved 20 June 2012.
  • "Profil Sinematek" [Profile of Sinematek] (in Indonesian). Sinematek Indonesi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6 June 2012. Retrieved 26 June 2012.
  • Saraswati, Muninggar Sri (15 August 2001). "Jakarta film archive struggles to survive". The Jakarta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December 2013. Retrieved 26 June 2012.
  • Sembiring, Dalih (26 August 2009). "Saving Indonesian Cinema Treasures". Jakarta Glob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0 July 2012. Retrieved 26 June 2012.
  • Setiawati, Indah (25 March 2012). "Sinematek: A struggling home historical films". The Jakarta Pos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May 2012. Retrieved 26 June 2012.
  • Siregar, Lisa (23 June 2012). "Restoring an Indonesian Cinema Classic". Jakarta Glob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December 2013. Retrieved 26 June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