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빠질까
Should the Wind Drop| 바람이 빠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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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 | Si le vent tombe. |
| 아르메니아어 | Երբ որ քամին հանդարտվի |
| 연출자 | 노라 마르티로샨 |
| 작성자 | |
| 주연 | |
| 시네마토그래피 | 사이먼 로카 |
|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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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기준 | 피에르-이브스 크루오 |
생산 회사들 |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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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1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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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 the Wind Drop (French: Si le vent tombe, Armenian: Երբ որ քամին հանդարտվի Yerb vor k’amin handartvi, previously known as Should the Wind Fall) is a 2020 Armenian-Belgian-French drama film directed by Nora Martirosyan and starring Grégoire Colin and Hayk Bakhryan.이 영화는 프랑스의 시스터 프로덕션, 벨기에의 콰사 필름, 아르메니아의 아네바가 제작하였다.[2]이 영화는 칸 영화제 73번째 판에 선정되었다.[3][4]이 영화는 2020년 앙굴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5]이 영화는 2020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 인더스트리즈의 일환으로 상영되었다.[6][7]이 영화는 2020년 도쿄 필름스 경쟁부문에 상영되었다.[8]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르메니아인 최우수 작품상에도 선정되었다.[9]
플롯
감사관은 코카서스의 작고 갈라진 아르츠하크 공화국의 스테파나커트 공항이 국제 항공 표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평가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고립된 영토가 외부 세계에 개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어린 지역 소년과 연결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참고 항목
참조
- ^ "Premiers rendez-vous ". 31 August 2021.
- ^ "Indie Sales boards Cannes 2020/ACID joint selection 'Should The Wind Drop'". Screen Daily. 8 June 2020. Retrieved 28 September 2020.
- ^ "The Films of the Official Selection 2020". Festvial de Cann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September 2020. Retrieved 29 September 2020.
- ^ "French-Armenian director Nora Martirosyan's film included in Cannes 2020 lineup". panorama.am. 4 June 2020. Retrieved 28 September 2020.
- ^ "Si le vent tombe". Film Francophone d’Angoulême (in French). 18 July 2019.
- ^ "TIFF 2020: Seven First-Time Directors Who Stole The Show". NDTV. 20 September 2020.
- ^ "TIFF Industry Selects Sales Titles Announced for 2020" (PDF).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 September 2020. Retrieved 30 September 2020.
- ^ "第21回東京フィルメックス上映作品 ＜コンペティション部門＞". Tokyo Filmex (in Japanese). 24 September 2020.
- ^ "2022 Oscars: Armenia selects 'Should the Wind Drop' for international feature film category". Panorama. 28 September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