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및 민간인 보호 사무국(멕시코)
Secretariat of Security and Civilian Protection (Mexico)| 세구리다드 이 프로테치온 시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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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전시 개요 | |
|---|---|
| 형성된 | 2018년 11월 30일 ( |
| 본부 | 멕시코 시티 |
| 아동기관 | |
안전민간보호국(스페인어:Specararia de Seguridad y Protechion Ciudadana 또는 SSPC)은 멕시코 정부의 각료급 기관으로, 국가방위군, 새로운 국가정보원, 교도소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소노라 주지사 출마를 위해 사임한 2020년 10월까지 그 비서는 알폰소 두라조였다.[1]
역사
SSPC는 2018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직을 위해 연방행정청의 유기법(Organic Law)으로 가는 옴니버스 개혁안을 통해 만들어졌다.국가보안위원회(CNS) 등 내무부(SEGOB)에 수용된 보안장비를 모두 흡수했다.[2]이러한 기능은 2013년 초 공안국이 해체된 이후 SEGOB에 있었다.
새 SSPC가 해야 할 과제로는 3만5000명의 헌병대원과 8000명의 해군 헌병대를 흡수하는 새로운 국가수비대 구성 등이 있다.[3]
참조
- ^ ""He decidido atender el llamado de la militancia": Alfonso Durazo renunció a la SSPC y buscará gobernatura de Sonora". infobae (in European Spanish). Infobae. October 21, 2020. Retrieved February 4, 2021.
- ^ Notimex (22 November 2018). "Senado aprueba creación de la Secretaría de Seguridad Pública; desaparece Sedesol". El Heraldo de México. Retrieved 1 December 2018.
- ^ "Durazo recibe la Secretaría de Seguridad y presenta los 6 ejes que regirán su estrategia". SinEmbargo. 1 December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