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카
Savuca
사부카는 터키 아옌 성 쑹케 지구의 마을이다. 37°4444N 27°24′E / 37.733°N 27.400°E/ 에 위치한다. 비옥한 평야와 뷔위크멘데레스 강 서쪽(고대 마안데르)에 위치하여 뫼케에 거의 병합되어 있다. 사부카의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7651명이다[1]. 사부카는 오스만 제국 시대에 설립되었다. 주택 수는 1473년 18채, 1529년 87채였다. 1800년대에 전염병 유행 기간 동안 정착지는 거의 비워졌고 정착지의 이름은 그 사건을 가리킬지도 모른다(사부라는 말은 '탈출'을 의미한다).[2] 이후 코카서스에서 온 체르카스 난민들도 사부카에 정착했다. 1992년에 그 정착지는 읍의 구역으로 선포되었다. 그 도시의 주요 경제활동은 목화 재배다. 구청과 가까워 뫼케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