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틀라다

Satlada

사틀라다는 인도에서 유래된 7개의 끈 진주 목걸이다.[1] 전통적으로 465개의 진주가 박혀 있다. 그것은 또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그리고 루비로 세팅될 수 있다.[2][3]

하이데라바드의 니잠스를 위해 이라크 바스라에서 제작

어떤 진주는 너무 커서 작은 달걀, 혹은 크기가 큰 완두콩처럼 보인다.[4] 예전에는 왕실에서 주로 사용되던 것이 오늘날에는 종종 결혼 보석으로 선택된다.[5][1]

참고 항목

참조

  1. ^ a b "The celebrity-approved guide to wearing a multi-layered necklace for your wedding". Vogue India. 7 April 2020. Retrieved 2021-02-18.
  2. ^ [1]
  3. ^ "Archived copy". articles.timesofindia.indiatime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October 2012. Retrieved 14 January 2022.{{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4. ^ "Diamonds were the Nizam's best friend". TheGuardian.com. 27 August 2001.
  5. ^ "6 Reasons Why The Satlada Haar Is A Must-have For Your Collection". www.weddingwire.in. Retrieved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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