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바라틴
Sara Barattin 2013년 새라 바라틴 | |||||||||||||||||||||||||||||||||||||
| 출생의 날짜. | 1986년 9월 11일 | ||||||||||||||||||||||||||||||||||||
|---|---|---|---|---|---|---|---|---|---|---|---|---|---|---|---|---|---|---|---|---|---|---|---|---|---|---|---|---|---|---|---|---|---|---|---|---|---|
| 출생지 | 이탈리아 트레비소 | ||||||||||||||||||||||||||||||||||||
| 높이 | 1.63m(5ft 4인치) | ||||||||||||||||||||||||||||||||||||
| 럭비 유니온 커리어 | |||||||||||||||||||||||||||||||||||||
| |||||||||||||||||||||||||||||||||||||
사라 바라틴(Sara Barattin, 1986년 9월 11일 ~ Treviso 출생)은 이탈리아의 럭비 유니온 선수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주장으로 활동했던 ASD Villorba 럭비와 이탈리아 여자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에서 스크럼 하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바라틴은 2019년 여자 6개국 챔피언십에서 87세의 나이로 은퇴한 미켈라 톤디넬리를 제치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우승했다.
스포츠 커리어
사라 바라틴은 1986년 9월 11일에 태어났다.[1]바라틴은 18세에 이탈리아 여자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에서 뛰기 시작했다.[2]2016년 시즌이 시작되기 전, 그녀는 팀의 주장이 되었다.[1]
2002년 이후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월드컵인 2017 여자 럭비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이탈리아의 주장으로 활약했다.[3][4]바라틴은 다음 해 여자 6개국 챔피언십에서 계속해서 팀의 주장으로 선발되었는데, 이때까지 그녀는 대회 초반에 77개의 캡스로 선발된 가장 노련한 선수였다.[5]
참조
- ^ a b Birch, John (January 2016). "Italy: "Now they will be ready for us"". Scrum Queens. Retrieved 26 May 2018.
- ^ "Quattro regine di Marca piegano la Scozia". La Tribuna (in Italian). 25 February 2014. Retrieved 26 May 2018.
- ^ "Women's Rugby World Cup 2017: team guides, key players and our verdict". Daily Telegraph. 9 August 2017. Retrieved 26 May 2018.
- ^ "Capitana Barattin: un'emozione unica". La Tribuna (in Italian). 31 July 2017. Retrieved 26 May 2018.
- ^ Lawton, Andrew (17 January 2018). "Experienced Barattin to Lead Italy in Women's Six Nations". Six Nations Rugby. Retrieved 26 May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