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 로운스

Sander Loones

샌더 룬스(Sander Loones, 1979년 1월 26일생, Veurne)는 벨기에의 정치인으로 2018년 11월 12일부터 2018년 12월 8일까지 벨기에 국방장관을 지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그는 유럽 보수주의자들과 개혁주의자 그룹의 벨기에 대표단인 뉴 플랑드르 동맹 (N-VA)의 유럽 의회 의원이었다.[1]2015년 1월 8일부터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2]2018년 11월 12일, 스티븐 반데푸트의 뒤를 이어 국방부 장관이 되었다.[3]

참조

  1. ^ "Sander Loones". europarl.europa.eu. Retrieved 2016-01-22.
  2. ^ "History of Parliamentary Service for Sander Loones". europarl.europa.eu. Retrieved 2016-01-22.
  3. ^ "Sander Loones (N-VA) legt eed af als minister van Defensie". De Morgen (in Dutch). Belga. 12 November 2018. Retrieved 12 November 2018.
정치국
선행자 국방부 장관
2018 		성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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