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곤의 산차, 툴루즈 백작 부인
Sancha of Aragon, Countess of Toulouse아라곤의 산차(1186–1241)는 아라곤의 알폰소 2세와 그의 아내 카스티일의 산차의 딸이었다.[1] 1211년 툴루즈 백작인 레이몬드 7세와의 결혼을 통해 그녀는 그때부터 1241년 이혼할 때까지 툴루즈 백작부인과 프로방스 마르퀴즈라는 칭호를 얻었다.
산카의 친조부모는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베렌게르 4세와 아라곤 페트로닐라였다. 그녀의 외조부모는 레온의 알폰소 7세와 카스티레와 리체자, 폴란드의 카스티야 7세, 카스티일의 여왕이었다. 그녀는 아라곤의 피터 2세와 프로방스 백작 알폰소 2세의 누이였다. 그녀에게는 1249년부터 1271년까지 어머니와 같은 직함을 가진 툴루즈 백작부인 조안이라는 한 아이가 있었다.[2][3]
참조
- ^ Janet Shirley (2017-03-02). The Song of the Cathar Wars: A History of the Albigensian Crusade. Taylor & Francis. p. 244. ISBN 978-1-351-88171-5.
- ^ Plantagenet Ancestry: A Study In Colonial And Medieval Families, 2nd Edition, 2011. Douglas Richardson. p. 18. ISBN 978-1-4610-4513-7.
- ^ Moréri, Louis (1740). Le grand dictionaire historique, ou Le mêlange curieux de l'histoire sacrée et profane, Vol. V, Letters I–L (in French) (18th ed.). Netherlands. p.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