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폴락
Sacha Polak
사차 폴락(1982년 출생)은 네덜란드의 영화 감독이다.
경력
2012년 폴락의 장편 영화 데뷔작인 헤멜은 제6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연기했다.게다가 그녀의 작은 오빠와 의붓어머니인 메랄 우슬루의 대본 감독도 이 영화제에서 모두 연기했다.[1]
2014년에 폴락은 처음에 버지니아 울프와 비타 삭빌 웨스트의 사랑에 관한 영화 Vita & Virginia를 감독할 예정이었으나 Chanya Button으로 대체되었다.[2]
2015년 폴락의 두 번째 영화 취리히는 제6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3]
폴락의 다음 장편 영화는 전 파트너의 산성 공격 후 안면 화상을 입은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더티 갓'이다.[4]이 영화는 2019년 네덜란드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5]이 영화의 주연 여배우인 비키 나이트가 2019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새로운 재능으로 BAFTA 돌파 브리츠 상을 수상했다.[6]
사생활
폴락의 어머니는 태어난 지 11개월 만에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7]
메랄 우슬루 감독은 그녀의 의붓어머니다.
필모그래피
참조
- ^ "Return to Berlin: interview with director Sacha Polak". Retrieved 7 May 2015.
- ^ McCarthy, Esther (18 February 2018). "'Vita & Virginia' with Gemma Arterton, Elizabeth Debicki: exclusive new image and set report". Screen Daily. Retrieved 29 October 2020.
- ^ Lodge, Guy. "Film Review: 'Zurich'". Retrieved 7 May 2015.
- ^ Dalton, Ben. "First look at Sacha Polak's acid attack drama 'Dirty God' (exclusive)". Retrieved 9 September 2018.
- ^ "Dirty God van Sacha Polak wint het belangrijkste Gouden Kalf". NRC (in Dutch). Retrieved 2019-10-15.
- ^ "Breakthrough Brits 2019". British Academy Film Awards. 30 October 201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November 2019. Retrieved 29 October 2020.
- ^ "VIFF 2014 Review: New Boobs". Retrieved 15 June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