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빈 헤럴드
Sabine Herold
사빈 헤럴드(Sabine Herold, 1981년 7월 8일 ~ )는 프랑스의 고전적 자유주의 운동가이자 자유주의/자유주의 정당인 얼터너티브 리베랄의 주요 대변인이다.
전기
헤럴드는 프랑스 랭스에서 태어났다.그녀의 부모님은 둘 다 선생님이다.그녀는 파리 정치 협회의 행정학 졸업생이며, HEC 파리 출신의 경영학 석사입니다.2002년부터 그녀는 프랑스 자유주의 싱크탱크인 Liberté Chérie (Beloved Freedom)의 편집자 겸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사빈 헤럴드는 2003년 프랑스 개혁을 주창하고 노동조합의 책임 있는 태도를 요구하는 8만 명의 조합원 시위를 이끌면서 유명해졌다.그녀의 노조 반대 입장은 그녀를 '새로운 잔다르크'[1]로 묘사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종종 마가렛 대처 영국 총리가 시행한 정책에 대해 반성해 왔고,[2] 신문에서 흔히 "마드모아젤 대처"라고 불리고 있는데,[3] 이는 그녀가 칭찬이라고 여기는 비교이다.
그녀는 2006년 9월에 동료 얼터너티브 리베랄 지도자인 에두아르 필리아스와 결혼했다.그녀는 2007년 파리에서 보수성향의 프랑수아즈 드 파나피외에 [2]대항하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책들
- Liberté, Liberté chérie(영어: Liberty, Dear Liberty), Sabine Herold and Edouard Fillias, Les Belles Lettre, 2003, ISBN2-251-44247-2
- Le manifeste des alterlibéraux (영어: 대안자유주의 선언), 에두아르 필리아스, 오렐리안 베롱, 루도빅 라소스, 장 폴 오리와 사빈 에롤드
레퍼런스
- ^ Delves Broughton, Philip (4 June 2003). "The new Joan of Arc on a crusade to stop French unions causing misery to millions". The Daily Telegraph. London. Retrieved 2008-01-14.[데드링크]
- ^ a b Sabine Hereld, © mademoiselle 대처 © 2006-11-29, le Journal du dimanche의 Wayback Machine, 2006년 6월 18일 아카이브
- ^ Randall, Colin (19 June 2006). "'Mlle Thatcher' to run for a seat in parliament". The Daily Telegraph. Lond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June 2006. Retrieved 200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