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이모티
Rough Aunties| 러프 이모티 | |
|---|---|
| 연출자 | 킴롱기노토 |
출시일자 |
|
러닝타임 | 103분 |
| 나라들. |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
| 언어들 | 영어 줄루 |
러프 이모티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학대받고 방치되고 잊혀진 아이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보비 베어 작전의 여성 5명을 그린 김롱이노토 감독의 2008년 다큐멘터리 영화다.[1]이 영화는 200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시네마 -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2]
참조
- ^ Cochrane, Kira (12 February 2010). "Kim Longinotto: 'Film-making saved my life'". The Guardian. Retrieved 23 June 2011.
- ^ Turan, Kenneth (25 January 2009), "THE REGION; Nightmarish 'Push' a triple Sundance winner; 'We Live in Public' takes the grand jury prize for documentary. 'Rough Aunties' is top world documentary.", Los Angeles Times, retrieved 6 July 2011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