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토의 왕자 로버트

타란토의 로베르트의 봉인.

타란토의 로버트의 국장.안주우의 팔과 콘스탄티노플의 라틴 제국의 팔들이 합쳐진 것이다.

타란토의 로버트 2세(1319년 또는 1364년^[1] 9월 10일)는 안젤빈 가문, 타란토의 왕자(1331년–1346년), 알바니아 왕(1331년–1364년), 아차아의 왕자(1332년–1346년), 적정 라틴 황제(1343년 또는 1346년–1364년)이다.

타란토의 필립 1세(1278–1331)와 발루아의 캐서린 2세 황후의 생존한 장남이었다.^[1]

1332년, 그라비나의 삼촌 존과 교류한 결과 로버트는 아차아의 왕자가 되었다.^[1]그의 젊음 때문에 1346년 발루아의 어머니 캐서린 2세가 사망할 때까지 권위는 효과적으로 행사되었다.그 때 로버트는 라틴 제국의 왕위를 물려받았고, 그리스 라틴 국가들로부터 황제로 인정받았다.그것이 그렇듯이 그의 실제 권력은 아차아의 왕자로서의 권위에 바탕을 두고 남아 있었다.나폴리에서는 1347년 9월 9일 키프로스 부르봉 순경 루이 1세의 딸 부르봉의 마리와 결혼하였으나 결혼은 자식이 없었다.^[2]그가 1364년 10월 10일 사망하자, 그의 미망인은 자신과 아들을 위해 이전 결혼에서 제외시키려 했다.그러나 로버트의 동생인 타란토의 필립 2세가 합법적인 후계자로 성공했다.그는 나폴리에서 죽었고 그곳에 묻혔다.^[3]

메모들

원천

• Bon, Antoine (1969). La Morée franque. Recherches historiques, topographiques et archéologiques sur la principauté d'Achaïe [The Frankish Morea. Historical, Topographic and Archaeological Studies on the Principality of Achaea] (in French). Paris: De Boccard. OCLC 869621129.
• Topping, Peter (1975). "The Morea, 1311–1364". In Setton, Kenneth M.; Hazard, Harry W. (eds.).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ume III: The Fourteenth and Fifteenth Centuries. Madison and London: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pp. 104–140. ISBN 0-299-066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