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1세, 아르투아 백작
Robert I, Count of Artois| 로버트 1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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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투아 백작 | |
| 군림하다 | 1237 - 1250 |
| 후계자 | 로버트 2세 |
| 태어난 | 1216년 9월 25일 |
| 죽은 | 1250년 2월 8일(33세) |
| 배우자 | 브라반트의 마틸다 |
| 이슈 | 아르투아의 블랑쉬 로버트 2세 |
| 집 | 카펫 |
| 아버지 | 루이 8세 |
| 어머니 | 카스티야의 블랑쉬 |
굿이라 불리는 로버트 1세(Robert I, 1216년 9월 25일 – 1250년 2월 8일)는 아르투아의 첫 번째 백작이었다. 그는 프랑스의 루이 8세와 카스티야의 블랑쉬의 다섯 번째(그리고 두 번째로 살아남은) 아들이었다.[1]
인생
그는 1237년(21세)에 다수를 달성한 아버지(1226년 사망)의 뜻에 따라 아르투아(Artois)를 사신으로 받았다.[2] 1240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프레데릭 2세와 대립하여 프레데릭에 반대하여 로베르트를 황제로 추대할 것을 제의하였으나 프랑스 백작은 그런 칭호를 가장하기를 거부했다.
결혼
1237년 6월 14일 로버트는 브라반트의 헨리 2세와 호엔슈타우펜의 마리인 마틸다와 결혼했다.[3]
그들은 두 아이를 낳았다.
죽음
로버트는 제7차 십자군에 참가하던 중 동생 루이 9세의 모르게 알 만수라에 대한 무모한 공격을 주도하다가 사망했다.[6] 강을 건넌 후 그와 기사단 일행은 맘루크 전초기지를 충전했고, 이 과정에서 맘루크 사령관 파흐르드딘 유수프가 살해되었다.[6] 그의 성공에 용기를 얻은 로버트, 템플 기사단, 그리고 영국군 부대는 마을로 돌진하여 좁은 거리에 갇히게 되었다.[6] 장 드 조인빌에 따르면 로버트는 그곳의 한 집에서 한동안 자신을 변호했지만, 마침내 제압당해 살해되었다고 한다.
참조
- ^ 던바빈 2014 페이지 244.
- ^ 우드 1966, 페이지 23.
- ^ Nieus 2005, 166, 176 페이지.
- ^ 2002 페이지 141.
- ^ Nieus 2005 페이지 166.
- ^ a b c 스트레이어 1969 페이지 499-501.
원천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아르투아의 로버트 1세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Dunbabin, Jean (2014). Charles I of Anjou: Power, Kingship and State-Making in Thirteenth-Century. Routledge.
- Gee, Loveday Lewes (2002). Women, art, and patronage from Henry III to Edward III, 1216-1377. The Boydell Press.
- Nieus, Jean-François (2005). Un pouvoir comtal entre Flandre et France: Saint-Pol, 1000-1300 (in French). De Boeck & Larcier.
- Strayer, Joseph R. (1969). "Crusades of Louis IX". In Setton, Kenneth M. (ed.). A History of the Crusades. II. University of Wisconsin.
- Wood, Charles T. (1966). The French Apanages and the Capetian Monarchy. Harvard University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