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프 에릭슨
Ralph Erickson| 랠프 에릭슨 | |
|---|---|
| 구원투수 | |
| 출생:(1902년 6월 25일 아이다호 주 두부아 | |
| 사망: 2002년 6월 27일 (100세) 애리조나 주 챈들러 | |
배팅: 왼쪽 던짐: 왼쪽 | |
| MLB 데뷔전 | |
| 1929년 9월 1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 | |
| 마지막 MLB 출연 | |
| 1930년 5월 3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위해 | |
| MLB 통계 | |
| 승패 기록 | 1–0 |
| 평균자책점 | 8.40 |
| 삼진 | 2 |
| 팀 | |
| |
랄프 리프 에릭슨(Ralph Lief Erickson, 1902년 6월 25일 ~ 2002년 6월 27일)은 메이저리그에서 1929년부터 1930년까지 뛰었던 구원 투수였다.6피트 1인치(1.85m)에서 175lb의 에릭슨은 타구를 치고 왼손으로 던졌다.아이다호 두부아 출신으로 아이다호 주립대학에 다녔다.[1]
에릭슨은 1929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1930년 시즌 중반까지 그들을 위해 뛰면서 메이저에 진출했다.그는 8번의 투구 출루에서 8.40의 평균자책점으로 1-0의 기록을 세웠으며, 128이닝 동안 12명의 타자와 2개의 삼진을 당하면서 23안타에 15실점(14자책)을 허용했다.[1]
He also spent eight seasons in the minor leagues with the Pocatello Bannocks (1927), Boise Senators (1928), Columbia Comers (1929–30), Wichita Aviators (1930), Shreveport Sports (1931), Dallas Steers (1931–34) and St. Paul Saints (1934), registering a mark of 82–80 with a 3.40 ERA in 229 games, 54 of them as a starter.[2]
에릭슨은 애리조나 주 챈들러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던 사람이었는데, 그곳에서 100세 생일을 맞은 지 이틀 만에 사망했다.그가 사망할 당시 그는 전 메이저 리그 선수 중 가장 나이가 많았다.[1]
참고 항목
원천
- ^ a b c "Ralph Erickson – Statistics and History – Baseball-Reference.com". Players. Baseball-Reference.com. 2012. Retrieved 2012-05-20.
- ^ 야구 레퍼런스 – 랄프 에릭슨 마이너리그 통계
외부 링크
- ESPN, Bask-Reference 또는 Bask-Reference(미네이터)의 경력 통계 및 선수 정보
- 무덤 찾기 랄프 에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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