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주모레인

Pulju moraine

풀쥬 모레인(Swedish: Pulju-Moraen)은 핀란드 북부에서 발견된 모레인이다.[1][2] 1967년 핀란드 지질학자 라이모 쿠잔수(Raimo Kujansuu)에 의해 풀주 모레인(Pulju Moraines)이 처음으로 구별되는 모레인(Moraine) 타입으로 확인되었는데, 그는 1952년[3] 군나르 호페(Gunnar Hope)에 의해 묘사된 것처럼 베키 모레인(Veiki Moraines)과 닮은 모레인(Morines)[4]을 발견했지만 더 라이모 쿠잔수우는 풀주 병신들을 다음과 같은 말로 묘사했다.[4]

...높이 1에서 5미터까지만 또는 같은 높이와 길이 50에서 300미터 사이의 작은 혹의 작은 혹의 작은 혹의 조각들. 이들은 헬리콥터-스켈터-스켈터 또는 빙상의 이동이나 여백에 평행하게 또는 교차 밸리-밸리 방식으로 흐르는 두꺼운 군집 안에 위치한다. 많은 곳에서 사람들은 지름 50~150m 이하인 링 능선과도 만난다. 경사가 완만하고 능선 사이의 움푹 패인 곳이 대부분 이탄으로 채워져 있다.

Veiki moraines와 함께 Pulju moraines는 "얼음벽이 있는 호수 평원" 형태의 풍경을 형성한다.[2]

참고 항목

참조

  1. ^ Lagerbäck, Robert (1988). "The Veiki moraines in northern Sweden‐widespread evidence of an Early Weichselian deglaciation". Boreas. 17 (4): 469–486.
  2. ^ a b Peterson, Gustaf; Smith, Colby A. (2013). Beskrivning av enheter i den geomorfologiska databasen över Sverige (PDF) (Report) (in Swedish). Geological Survey of Sweden.
  3. ^ Hoppe, Gunnar (1952). "Hummocky moraine regions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interior of Norrbotten". Geografiska Annaler. Swedish Society for Anthropology and Geography. 33: 1–72.
  4. ^ a b Kujansuu, Raimo (1967). "On the deglaciation of western Finnish Lapland". Bulletin de la Commission Géologique de Finlande. 232: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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